여자 컬링, 일본 꺾고 은메달 확보…25일 스웨덴과 결승

김대일 기자 / 기사승인 : 2018-02-24 08: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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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컬링 사상 첫 올림픽 메달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일본을 제치고 결승에 올랐다.[사진=SBS 캡처]

(이슈타임 통신)김대일 기자=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일본을 쳐내고 결승에 올랐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2월 23일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준결승전에서 연장 승부 끝에 8-7로 일본을 이겼다.


이로써 여자 컬링 선수들은 최소 은메달을 확보했으며 한국 컬링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한국의 결승 상대는 같은 날 영국을 10-5로 이긴 스웨덴이다.


한국과 스웨덴의 금메달 결정전은 올림픽 마지막 날인 25일 오전 9시 5분에 열릴 예정이다.


한편 여자 컬링 대표팀은 김은정(28·스킵), 김영미(27·리드), 김선영(25·세컨드), 김경애(24·서드), 김초희(22·후보)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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