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컬링 대표팀에 포상금 1억 2천만 원 지급

류영아 기자 / 기사승인 : 2018-02-28 16: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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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컬링 대표팀 꾸준히 후원
스포츠 브랜드 휠라가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컬링 여자 대표팀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사진=SBS 시상식 중계 캡처]

(이슈타임 통신)류영아 기자=스포츠 브랜드 휠라 코리아가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컬링 종목 은메달을 획득한 여자 컬링 대표팀에게 포상금으로 1억 20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휠라코리아는 28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 획득으로 국민에 큰 기쁨을 안긴 대한민국 여자 컬링 대표팀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이들에게 아낌없는 지지를 보낸 국민적 성원에 뜻을 함께하고자 이번 포상금을 지급한다"며 "3월 중 대한컬링경기연맹과 경북컬링협회를 통해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휠라는 지난 2012년 대한컬링경기연맹과 공식 후원 협약을 한 후부터 꾸준히 대한민국 컬링 대표팀에 경기복과 용품 일체를 후원해 오고 있다.


휠라 관계자는 "오랜 기간 컬링과 깊은 인연을 맺어온 입장에서 올림픽 기간 컬링 대표팀의 뛰어난 기량과 노력으로 컬링이 국민적 성원 속에 주목받게 된 데에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감출 길이 없다"며 "앞으로도 휠라는 다각적으로 노력을 더해 대한민국 컬링 발전의 기틀을 강화하고 선수들의 경쟁력 확보에 일조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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