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의 날 축사서..."사회 곳곳에서 실질적 성평등 이루어지도록 하겠다"
| 자료사진.[사진=청와대] |
(이슈타임 통신)장동휘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세계 여성의 날 축사를 통해 "용기 있는 행동에 호응하는 분명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4일 청와대는 이같은 내용의 문재인 대통령 축사를 공개했다. 축사에서 문 대통령은 "110회를 맞는 여성의 날이 올해는 여러모로 더욱 뜻깊은 날로 기억될 것 같다"며 "촛불시민의 한 사람이자 대통령으로서 사명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은 "2차 피해와 불이익, 보복이 두려워 긴 시간 가슴 속에만 담아두었던 이야기를 꺼낸 피해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정부는 성차별적인 사회구조를 개선하고 사회 곳곳에서 실질적 성평등이 이루어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용기 있는 행동에 호응하는 분명한 변화를 만들어내다"며 "이를 위한 법제도의 개선은 물론, 사회 전반의 문화와 의식 변화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장동휘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경기남부
안산시,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지원… 근무 여건 개선
장현준 / 26.01.23

사회
배고픔 앞에 문턱 없앴다…전북‘그냥드림’두 달 만에 1,591명 지원
프레스뉴스 / 26.01.23

사회
제주도교육청, 전문기관과 함께 학교폭력 피해 학생 상처 보듬는다
프레스뉴스 / 26.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