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아동범죄조사부에 사건 배당…검사 4명 포함된 수사팀 꾸려져
| 서울서부지검이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행 의혹을 직접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안희정 SNS] |
(이슈타임 통신)류영아 기자=검찰이 안희정 전 충남지사 성폭행 의혹 사건을 직접 수사하기로 했다.
서울서부지검은 안 전 지사 고소 사건을 여성아동범죄조사부에 배당하고 검사 4명이 포함된 수사팀을 꾸렸다고 밝혔다.
검찰은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하고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함과 동시에 피해자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희정 전 지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김지은 씨 측은 6일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과 '위계 등 간음'혐의로 안 전 지사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한편 안 전 지사 측은 변호사를 선임하는 등 법적 대응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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