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검찰 요구대로 14일 출석하겠다"

류영아 기자 / 기사승인 : 2018-03-09 16:31: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이 전 대통령 측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정상적으로 출석할 것"
이명박 전 대통령이 검찰의 요구에 따라 오는 14일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연합뉴스 TV 캡처]

(이슈타임 통신)류영아 기자=이명박 전 대통령이 검찰의 요구에 따라 오는 14일에 출석해 조사를 받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대통령 측은 "현재로써는 특별히 변수가 없는 한 정상적으로 출석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내부적으로 약간의 갑론을박이 있었지만 이 전 대통령이 법률적으로 대응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덧붙였다.


이 전 대통령은 대검찰청 차장검사 출신 정동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판사 출신 강훈 전 법무비서관 등 옛 참모진을 중심으로 변호인단을 꾸렸다.


앞서 지난 6일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이 전 대통령에게 "14일 오전 9시 30분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한 바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