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 입원, '왕따 논란'으로 정신과 치료 중

김대일 기자 / 기사승인 : 2018-03-15 09: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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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권유로 입원 치료 중
김보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YTN 뉴스 캡처]

(이슈타임 통신)김대일 기자=김보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가 심리적 불안감으로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보름의 에이전시 브라보앤뉴에 따르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고향인 대구에 내려갔다가 어머니의 권유로 종합병원의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받았다.


병원에서는 김 선수에게 입원을 권유했고 지난 12일부터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보름 선수의 어머니도 검사 결과 심리적 불안감을 느끼고 있어 현재 함께 병원에서 지내고 있다.


앞서 김보름 선수는 평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에서 박지우, 노선영과 함께 출전했다. 팀추월 8강전에서 김보름은 동료 노선영을 멀찍이 떨어트려 놓은 상태에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후 뒤처진 노선영 선수가 잘못이 있었다는 뉘앙스로 인터뷰에 답해 왕따 논란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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