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YTN 캡처] |
(이슈타임 통신)장동휘 기자=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24일 경찰의 울산시청 압수수색을 비판하는 글을 SNS에 올리며 울산 경찰청장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법조계 일각의 주장을 인용, “이번 울산경찰청장 사건을 보고 절대 경찰에 독립적인 영장청구권을 주면 안 된다고 조언을 했다”는 점을 들며 "'사냥개 피하려다가 미친개를 만난다'고 비유하면서 극력 반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 울산 경찰청장을 비롯해 지역 경찰을 향해 ‘미친개’라고 표현한 것.
울산지방경찰청은 지난 1월 김기현 울산시장의 비서실장 등이 아파트 공사와 관련해 특정 업체를 지원한 혐의에 대해 수사했다.
이어 지난 16일, 김 시장이 6월 지방선거 울산시장 후보로 공천 받은 날 비서실 등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국당은 이를 비난하며 '야당 파괴를 위한 정치공작'으로 규정하고 '광견병 걸린 미친개' 등 강력한 표현을 쓰며 울산 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을 비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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