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의 완전한 해결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
| 문재인 대통령이 제70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했다. [사진=YTN뉴스 캡처] |
(이슈타임 통신)류영아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국가폭력으로 자행됐던 제주4·3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문 대통령은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0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국가폭력으로 말미암은 그 모든 고통과 노력에 대해 대통령으로서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리고 또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4·3의 완전한 해결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을 약속 한다"고 말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4·3의 진실은 어떤 세력도 부정할 수 없는 분명한 역사의 사실로 자리잡았다는 것을 선언한다"고 강조하며 "진상을 제대로 밝혀 명예를 회복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유해 발굴사업을 끝까지 계속하고 유족들과 생존 희생자들을 치유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배·보상과 국가트라우마센터 건립 등 입법이 필요한 사항은 국회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4·3추념식에 현직대통령으로서 두 번째이자 2006년 노무현 전 대통령 이후 12년 만에 참석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경기남부
안산시,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지원… 근무 여건 개선
장현준 / 26.01.23

사회
배고픔 앞에 문턱 없앴다…전북‘그냥드림’두 달 만에 1,591명 지원
프레스뉴스 / 26.01.23

사회
제주도교육청, 전문기관과 함께 학교폭력 피해 학생 상처 보듬는다
프레스뉴스 / 26.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