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한창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예비후보. (사진=김한창 후보) |
(이슈타임 통신)곽정일 기자=김한창 민주당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17일 정종득 전 목포시장 고발인 조사를 위해 검찰에 출두한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2시에 광주지검 목포지청으로 출두할 뜻을 밝혔다. 그는 "목포를 재정파탄에 빠트린 대양산단과 관련한 배임혐의 등 법적 책임을 묻기 위해 정종득 전 목포시장을 검찰에 고발한 이후에 많은 제보들이 쏟아졌다"며 "그 중에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한 제보들은 검찰에서 추가로 고발하겠다"고 전했다.
김한창 후보 측은 앞으로도 '대양산단 비리 제보센터(가칭)'를 운영해 대양산단 문제가 근원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검찰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정종득 전 시장의 유죄가 확정될 경우 손해배상청구나 구상권 청구를 통해서 목포시의 피해금액을 환수조치 하겠다는 각오도 내비쳤다.
한편, 김한창 후보는 대양산단 미분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매분양 방식에서 20년 장기임대 후 소유권을 현재의 가격으로 이전하는 임대분양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을 공약한 바 있다.
그는 "조기분양을 통해 목포경제 살리기와 매년 목포시가 부담하는 51억여원의 이자를 절감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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