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평화.(사진=게티이미지) |
(이슈타임 통신)곽정일 기자=남북정상회담이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역사적 만남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8일 남북은 의전과 경호, 보도 부문을 위한 2차 실무회담에서 양 정상의 악수 순간 등의 남북정상회담 주요 일정을 생중계 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전 세계의 시선이 정상회담의 주요 일정마다 집중될 모양새다.
아직 김정은 위원장이 어떻게 군사분계선을 넘어올지 공개되진 않았지만 군사분계선을 가운데에 놓고 남북에 걸쳐 지어진 푸른색 군사정전위원회 회담장들 사이로 걸어 내려올 가능성이 가장 크다는 게 대체적인 관측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 국무위원장과의 회담에 앞서 대역자를 통한 가상 회담 연습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역자는 김 위원장 외양과 비슷한 차림으로 리허설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첫 남북정상회담이었던만큼 김 위원장 정보가 적어 가상 상대와 리허설을 해야하는 불가피한 측면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상회담에서 이른바 '4·27 선언'에 합의하면 양 정상이 이를 공개적으로 발표할지도 관심사다.
정상회담 후에는 양 정상이 언론회견 등의 형태로 합의사항을 발표하는 게 서구 정상외교의 통상적 관례다. 북측이 이를 수용하는 파격을 보일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금의 분위기로 봐서 가능성이 아예 없지는 않다.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를 정도의 사안이라고까지 나오는 이번 남북정상회담, 어찌보면 세계의 시선이 쏠리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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