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수미 성남시장 예비후보.(사진=은수미 후보 SNS) |
(이슈타임 통신)백성진 기자=자유한국당은 30일 은수미 성남시장 후보에 대해 "불법자금 수수의혹을 검찰수사를 통해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보라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은 후보는 조폭 출신 사업가에게 1년 간 승용차와 운전기사를 제공받은 의혹을 받고 있다"며 "사업가 이 씨는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며 140억 원을 탈세한 혐의 등으로 지난해 12월 구속 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신 원내대변인은 이어 "사업가 이 씨가 제공한 차량과 운전기사가 자원봉사자였고, 개인의 선의에 의한 도움이었다는 은 후보의 해명은 뻔뻔하고 구차할 뿐"이라고 혹평했다.
그는 "29일에도 은수미 후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전히 전 이 씨가 고맙다"고 말하는 등 이 씨를 회유하는 듯한 표현을 하고 있다"며 "국회의원 출신이자, 낙선 후 계속해 정치적 진출을 모색했던 자가 자원봉사와 불법 자금 지원을 구분하지 못했다는 것은 비겁한 변명이자 자기합리화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신보라 원내대변인은 "은수미 후보는 19대 국회의원 당시 4년 동안 노동자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다며 기업의 갑질을 질타하고, 교육실습을 빌미로 한 청소년들 노동착취를 비판해왔던 사람"이라며 "그랬던 은 후보가 1년 동안 운전기사로 일해 온 명백한 근로자를 봉사인 줄 알았다고 한다면 엄연한 갑질이고 노동착취이자 자기기만"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신 원내대변인은 은수미 후보가 있어야 할 곳은 유세차량 위가 아닌 검찰의 포토라인 위"라며 "은수미 후보는 선거중단을 선언하고 검찰수사부터 조속히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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