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는 대북확성기 철거작업을 1일부터 시작했다. (사진=KBS뉴스캡쳐). |
(이슈타임 통신)김혜진 기자=대북 확성기가 1일부터 철거된다. 이는 남북정상회담 공동 선언문 2조 1항에 따른 첫 후속조치다.
국방부는 지난 30일 “우리 군은 5월 1일부터 `판문점 선언' 후속 조치 차원에서 우선적으로 군사분계선 일대 대북 확성기 방송 시설 철거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이 같은 조치는 모든 적대 행위들을 중지하고 그 수단을 철폐한다는 판문점 선언을 이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우리 군이 운용하는 대북 확성기는 이동형과 고정형을 포함해 약 40대로 이동형은 별도의 보관 시설로 옮기고 고정형은 완전히 뜯어내 철거할 예정이다. 북한은 대부분 고정식 확성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철거에는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
남북 정상은 이달 중 장성급 군사회담을 열기로 합의한 상태다. 전단 살포를 포함한 다양한 적대행위 중지 방안이 남북 장성급군사회담에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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