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민들 해당 건물에 150가구 이상 거주했다 주장
| 브라질 상파울루 24층 건물이 화재로 붕괴됐다.[사진=Los Angeles Times] |
(이슈타임 통신)김현진 기자=브라질 도심에서 화재가 발생해 24층 건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현지 시각) ABC 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0분쯤 상파울루에서 24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길은 1시간도 되지 않아 전체로 번지면서 건물 전체가 무너져 내렸다.
이번 사고로 현재까지 1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당국은 해당 건물에서 노숙인 50가구 이상이 점거해 살고 있었다고 밝혀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거주민들은 150가구가 넘는 데다 화재를 피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건물 위로 대피했다고 증언했다.
소방재원들은 잔해를 수색하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지만 심한 연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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