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희 "기업과 시민이 상생하는 광주발전 토대 만들어야"

곽정일 / 기사승인 : 2018-05-13 13: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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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 바른미래당 의원.(사진=권은희 의원실)

(이슈타임 통신)곽정일 기자=권은희 바른미래당 의원이 "기업과 시민이 상생하는 발전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며 광주·전남 지역 기업인들의 정책제안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권 의원은 11일 논평을 통해 "광주상공회의소와 광주경영자총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 (사)한국여성벤처협회 광주전남지회 등 4개 공동 단체가 지난 8일 내놓은 '지역발전 정책제안'은 4차 산업혁명의 격변기를 맞아 광주와 호남이 재도약할 수 있는 생산적이고 적용 가능한 발전방안을 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바른미래당은 이들이 제안한 11개 정책과제가 접수되는 즉시 각 과제의 필요성과 실현가능성을 면밀히 살펴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당 공약으로 채택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광주와 호남은 5.18 민주화운동과 수평적 정권교체 등 현대사의 격변기마다 대한민국이 나가야 할 정치적 방향을 제시해 온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치적인 차별과 만성적인 경제적 낙후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권은희 의원은 아울러 "문재인 정부의 출범으로 이러한 차별과 낙후가 개선되리라는 희망은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환경 앞에 물거품처럼 스러지고 말았다"고 덧붙였다.


권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무책임하고 부패한 정부에 경종을 울리고, 기득권에 찌든 지방권력을 교체하여 제대로 된 지방분권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며 "바른미래당 광주시당은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기업과 시민이 보람과 희망을 갖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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