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 충북도당 선대위원장인 김종대 의원의 모습.(사진=김종대 의원 SNS) |
(이슈타임 통신)곽정일 기자=정의당은 10일 지방선거 결의대회에서 충북에서 자유한국당을 누르고 필승할 것을 다짐했다.
정의당 충북도당은 이날 저녁 청주시라선거구 이인선 시의원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방선거승리를 위한 충북당원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정세영 청주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충북 지방선거 출마자 12명 중 11명이 참석했다. 이현주 후보는 비례후보는 강의가 있어 불참했다. 이정미 당 대표와 한창민 부대표, 김종대 정의당 충북 선거대책위원장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내외빈, 정의당 당원, 청주시민 등 100여 명이 함께 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정의당은 오늘 지방선거 슬로건을 '5비2락'으로 결정했다. 5번 정의당이 떠야 2번 자유한국당이 진다는 의미"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정의당의 1차 목표는 자유한국당을 잡고 제1야당 되는 것이다. 자유한국당 잡고 대한민국이 촛불개혁의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종대 선대위원장은 "퇴행적 행태로 충북에서도 벼랑 끝에 몰린 자유한국당, 청주시장 전략공천에 지역위원장들이 들고 일어선 바른미래당에 충북과 청주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3번째 똑같은 청주시장 후보를 내는 더불어민주당도 마찬가지다. 충북과 청주의 진짜 개혁을 위한 유일한 대안은 정의당 뿐"이라고 강조했다.
정세영 청주시장 후보는 "지난 23년 거대 기득권 정당이 청주시 의정을 독점해왔는데 이제는 정말 바꿔야한다"며 "정의당의 충북 후보 12명이 꼭 당선돼서 정말 충북과 청주시를 누구나 열심히 일하면 행복하고 당당하게 살 수 있는 정의로운 곳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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