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사진=이슈타임통신 DB) |
(이슈타임 통신)백성진 기자=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북한이 한반도 비핵화라는 단 한마디만 했는데 마치 북핵 폐기가 완료가 된 것인냥 장밋빛 보도만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북핵폐기추진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근에 방송이나 신문을 보면서 참 걱정스럽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오늘 아침에 어느 일간지를 보니까 미국이 미 본토에 북핵을 가져가서 어떻게 폐기하고 생화학 무기 폐기하고 마치 그것이 합의된 것인냥 보도된 것을 보면서 나중에 어떻게 책임지려고 이런 보도를 하느냐 생각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지금 미국이 보도된 내용대로 한다면 패전국에 대한 소위 무기처리 절차"라며 "전쟁의 패전국에 대한 무기처리절차 대로 하겠다는 취지다. 북이 그것을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 있느냐, 판문점선언 내용을 보면 단지 ‘한반도 비핵화’라는 한마디 밖에 안했다"고 덧붙였다.
홍준표 대표는 "방송에 연일 북핵 폐기가 다 된냥 보도하고 신문에서 미국은 어떻게 하겠다, 미국의 입장이 마치 미북 합의된 것인냥 착각되도록 보도하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걱정이 앞선다"며 "레이건은 소련과 군축회담 할 때' 믿어라. 그리고 협상하라'라고 말했지만 나는 북핵 협상은 거꾸로 '믿지 마라. 그러나 협상하라'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미국이 어떤 식으로 성과를 내야 하기 때문에 73년도 키신저와 레둑토의 파리정전회담과 같은 모습으로 끝이 나게 되면 한반도에 재앙이 올 수 있다고 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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