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가스·화산재 등 건물 37채, 주민 2000여 명 대피
| 미국 하와이 킬레우에아 화산에서 폭발이 일어나 가스 기중이 9000m 이상 치솟았다.[사진=NBCNews] |
(이슈타임 통신)김현진 기자=미국 하와이 섬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폭발이 일어나 지진까지 수차례 발생했다.
17일(현지 시각) 빅 아일랜드의 동단 해발 1250m 킬라우에아 화산이 분출해 약 9100m의 거대한 가스 기둥이 치솟았다.
앞서 전날 규모 4 안팎의 지진이 한 시간에 4번이나 일어난 뒤 폭발이 발생했다. 다만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지난 3일 규모 5.0 지진 발생 이후 2주 동안 용암과 화산재를 분출이 이어지고 있다.
도시 곳곳에 균열이 일어나고 이 사이에서 유독가스가 나오고 화산재 등이 날려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하와이 화산관측소는 앞서 킬리우에아 화산이 큰 폭발을 일으킬 경우 냉장고 크기만 한 바위가 수㎞를 날아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3일 시작된 하와이 화산 폭발로 지금까지 건물 37채가 파괴되고 주민 2000여 명이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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