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모습.(사진=곽정일 기자) |
(이슈타임 통신)백성진 기자=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3일 "대통령이 헌법에 보장된 권한과 절차에 따라 제출한 개헌안을 국회는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일 본회의는 헌법 절차에 따라 국회의장이 소집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 거부하거나 출석하지 않는 것은 헌법을 무시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여야가 어렵게 합의한 28일 본회의에서 판문점 선언 지지 결의안 등 합의한 법안 처리가 돼 5월 국회를 마무리할 것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야3당(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강경하게 반대하는 분위기다.
23일 오전 야3당 대표·원내대표로 이루어진 헌정특위간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 국회의 논의와 별도로 제출된 대통령의 개헌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대통령의 개헌안이 표결 불성립, 또는 부결된다면 단지 대통령의 개헌안 좌초가 아니라, 개헌논의 자체가 좌초될 것임은 명약관화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정한 개헌의 결실을 거두기 위해 대통령께 개헌안의 철회를 정중히 요청드리는 것"이라며 "대통령께서 개헌안을 철회하면, 멈췄던 국회의 개헌열차가 출발할 것이며, 초당적 합의를 통해 개헌을 해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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