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손학규 바른미래당 상임선대위원장.(사진=곽정일 기자) |
(이슈타임 통신)곽정일 기자=손학규 바른미래당 상임선대위원장이 29일 "(선거판의)변화가 조금씩 일고 있다. 서울시장 선거 분위기가 바뀔 것"이라고 밝혔다.
손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28일 머니투데이가 의뢰한 조원씨앤아이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서울시장 선거에서 박원순 후보가 46.9%, 안철수 후보가 20.9%, 김문수 후보가 12.9%다. 박원순 50%대 이하로 내려갔고, 안철수 후보가 20%를 넘겼다"고 밝혔다.(조사일시 5월 26일~27일, 자세한 것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이어 "김문수 후보와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무결정이 51.9%"라며 " 국민들은 남북대화의 압도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지방선거에 대비하는 자세를 갖추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어제 안철수 후보가 tv토론에서 좋은 반응을 보였다. 특히 서울개벽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서울시에 있는 국철 57%를 지하화하고 그 위에 서울숲길, 자연환경을 만들고 여러가지 산업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것(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이라고 덧붙였다.
손학규 위원장은 아울러 "이제 분위기는 바뀔 것"이라며 "어제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우리당의 두 대표를 비롯해서 많은 국회의원들이 참석해서 성원해줬는데, 오늘 관훈토론회에도 많은 분들이 격려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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