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타임 통신)순정우 기자=러시아는 핵탄두를 탑재한 수중무인 드론을 전력화 할 것으로 알려졌다.
군사전문 사이트 디펜스톡에 따르면 러시아가 현재 개발 중인 수중드론 '포세이돈'이 적 해군기지 파괴를 위해 최대 2메가톤 위력의 핵탄두 장착 기능을 갖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어뢰로 볼 수 있는 포세이돈은 다양한 핵탄두를 장착 가능하고 극초음속 전략무기인 '아방가르드'의 탄두와 유사한 열핵 (thermonuclear) 단일 탄두의 경우, 최대용량이 2메가톤의 위력을 낼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군사전문가들은 이는 핵탄두를 이용해 적의 강화된 해군기지를 파괴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포세이돈이 개발되면 이를 이용해 적 영토에 인접한 해역에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포세이돈은 핵을 동력장치로 사용하는 덕분에 수심 1km 이상에서 110∼130km/h의 속도로 대륙간 사거리에 해당하는 표적에 접근 가능하다는 평가다.
러시아는 이같은 포세이돈을 기존의 '2018∼2027년' 군비 사업에 따라 해군에 배치할 예정할 예정이며, 현재 세브마시 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신형 특수 잠수함에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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