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식약처] |
(이슈타임 통신)순정우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판매중인 궐련형전자담배(가열식 담배)의 배출물에 포함된 유해성분을 분석한 결과, 일반담배와 마찬가지로 인체발암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7일 식약처는 궐련형전자담배의 니코틴 함유량은 일반담배와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니코틴 자체가 중독성이 있기 때문에 궐련형전자담배가 금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특히 식약처는 궐련형전자담배 2개 제품의 경우 타르의 함유량이 일반담배보다 높게 검출되었다는 것은 궐련형전자담배가 일반담배와 다른 유해물질을 포함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이 때문에 궐련형전자담배가 일반담배보다 덜 유해하다는 근거는 없는 것으로 밝혀진 셈이다.
정부는 이번 분석결과를 담배 제품관리 및 금연정책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이를 위한 법률개정을 관계부처가 협의,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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