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화당 지도부 회의 모습.(사진=곽정일 기자) |
(이슈타임 통신)곽정일 기자=민주평화당은 8일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공천심사과정에서 여론조작 의혹이 불거졌다며 사법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장정숙 민주평화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고창군수 공천심사 과정에서 자행됐던 ‘더불어민주당 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고창군청 전 간부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했다"고 서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 4월3일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후보 공천심사를 위한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연령대’를 속여 특정 후보를 지지하라고 다수의 군민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낸 정황이 드러난 혐의"라고 소개했다.
장 대변인은 "선거 관련 여론조사 조작은 일반 댓글 조작보다 더욱 악랄한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엄중한 범죄"라며 "선거사범에 대한 경찰의 적극적인 강제수사는 당연한 수순이며 향후 사법당국의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사법당국은 다시는 여론조작이 발을 못 붙이게 철저한 수사를 통해 엄정한 처벌을 할 것을 촉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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