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문재인과 김경수가 만들어가는 미래팀에 경남을 맡겨달라"

곽정일 / 기사승인 : 2018-06-08 11: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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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아침 진주 경상대에서 사전투표하는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 가족.(사진=김경수 캠프)

(이슈타임 통신)곽정일 기자=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는 8일 "문재인 대통령과 저 김경수가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팀에 경남을 맡겨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경상대학교 BNIT산학협력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이번 선거는 누차 말씀드렸지만 경남이 과거로 갈 건지 미래로 갈 건지 선택하는 선거"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역에서도 갈등과 대립으로 점철돼왔던 경남이 이제는 세대, 노사정간의 통합과 화합을 통해서 경남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그런 지방선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투표를 했다"고 밝힌 그는 " 심각한 경남경제의 위기를 살리고 경남의 미래를 열어 나갈 사람이 누구인지를 선택하는 선거"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 경남 유권자들께서 이번 선거만큼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보여주신 변화와 교체, 혁신에 대한 도민들의 여망이 반드시 이번 선거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민들께 다시 한 번 부탁을 드린다"며 "사전 투표 기간에 많은 투표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경수 후보는 아울러 "투표가 일자리고, 투표가 경남의 미래"라며 "경남의 미래를 새롭게 열어나갈 수 있는 투표에 많은 도민들께서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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