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전 마지막 주말…각 당 전국 표심 공략 나서

김혜리 / 기사승인 : 2018-06-09 10: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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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이슈타임 통신)김혜리 기자=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제 마지막 주말이 남았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9일 영남권, 바른미래당과 정의당은 수도권, 민주평화당은 호남권 유세에 총력을 기울이며 표심 잡기에 나선다.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대구ㆍ경북(TK)을 집중 공략한다.


추미애 대표와 지도부는 이날 오전 대구에서 사전투표를 하고, 임대윤 대구시장 후보 캠프에서 현장 선대위 회의를 개최한다. 추 대표는 민주당의 험지인 TK에서 선전을 보이는 후보들을 격려하고,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한국당은 전통 텃밭이지만, 민주당의 기세가 만만치 않은 부산을 찾아 민심 다잡기에 나선다.


홍준표 대표는 이날 오후 해운대을 재래시장 3곳을 잇달아 방문하며 이 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대식 후보를 지원한다. 여의도연구원장이기도 한 김 후보는 홍 대표의 최측근이다.


바른미래당은 수도권 선거에 몰두한다.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은 경기 포천, 동두천, 파주, 고양에 이어 서울을 훑고, 박주선 공동대표는 경기 군포와 안양, 부천, 인천 등을 돌며 수도권 표심 잡기에 나선다. 유승민 공동대표는 강원과 충북 선거를 지원한다.


민주평화당은 이날도 호남 표심 구애에 집중할 계획이다. 조배숙 대표는 전북 남원, 순창, 진안, 익산에서, 장병완 원내대표는 광주에서 각각 유권자들과 만난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인천 송도에서 사전투표 캠페인을 하고, 서울 건국대와 강남역 등 번화가에서 청년들과 ‘하이파이브 유세’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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