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손학규 바른미래당 상임선대위원장.(사진=곽정일 기자) |
(이슈타임 통신)곽정일 기자=손학규 바른미래당 상임선대위원장은 11일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기원을 위한 협력을 약속하면서도 "북미정상회담 이후를 생각해야 한다. 경제와 민생은 날로 악화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손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최악으로 벌어진 소득 격차, 늘어나는 실업과 폐업, 내려올 줄 모르는 생활물가,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예산 집행 등 나라경제는 이미 '중환자'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최저임금 인상의 긍정적 효과가 90%'라며 사태의 본질을 외면하고 있다"며 국책연구소 KDI가 발표한 (최저임금 인상이) '득보다 실이 많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근거로 들었다.
그는 "이 같은 대통령의 상황 인식에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선거운동을 위해 만난 많은 국민들께서도 '먹고 살기 너무 힘들다', '도대체 경기는 언제 회복되느냐'라고 말씀하신다"고 덧붙였다.
"국민 여러분의 말씀 겸허히 받들겠다"고 밝힌 손 위원장은 "정쟁을 멈추고 경제와 민생부터 살리겠다"며 "문재인 정부의 실패한 '세금주도 성장'을 폐기하고 혁신주도 성장 정책에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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