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globalsecurity.org] |
(이슈타임 통신)순정우 기자=최근 중국이 세계 최장거리 탄도 미사일(ICMB) ‘둥펑 (東⾵) -41 (DF-41) ’의 10차 시험 발사를 한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 8일 일본의 중국관련 정보 사이트인 레코드차이나(recordchina)에 따르면 군사 전문가들은 DF-41의 완성이 임박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전문가에 따르면, 이 미사일의 시험 발사로는 10번째로, 배치를 위한 최종 단계에 이르렀다고 보고 있으며, 지난 5월 시험 결과를 평가해 문제없다고 판단되면 제식무기로 채택되어 양산과 관련 부대로의 배치가 시작될 가능성 있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DF-41의 실전배치에 따라 중국의 미국에 대한 핵 선제 타격 능력이 대폭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3단 고체연료 로켓 엔진을 사용해 발사되는 DF-41은 사거리 1만2000~1만5000km, 속도는 마하 25로 중국에서 미국 본토까지 공격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또 레코드차이나는 DF-41이 철도나 도로를 이용한 이동 발사가 가능해서 발사 직전에 요격될 위험도 훨씬 더 적인 데다가 미사일 1기에 총 1000kg 중량의 10개의 탄두를 탑재할 수 있어 상대국의 미사일 방어망 침투하기가 휠씬 수월하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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