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최종적 결심은 대통령이 하시는 것, 물밑에서 논의 진행 중"

곽정일 / 기사승인 : 2018-06-19 1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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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대표는 본래 야권과 소통하지 않는다"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사진=이슈타임통신 DB)

(이슈타임 통신)곽정일 기자=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19일 자신이 제안한 정부여당과의 연정론에 대해 "죄종적 결심은 대통령이 하시는 것이다. 물밑에서 연정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평화당이 도와주지 않으면 문재인 대통령이나 민주당이 국회에서 한 발짝도 못 나간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왜냐면 지금 민주당이 이번 지방선거,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압승했지만 현재 130석에 불과하다”며 “정의당 이런 데 합쳐봐야 137석 정도 밖에 안 되기 때문에 과반수가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에도 청와대나 민주당의 다른 의원들하고는 얘기를 많이 한다"며 "최종적인 결심은 역시 대통령이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부정적 입장에 대해 "추 대표는 본래 야권하고 얘기하지 않는다. 당 대표지만 야당과는 일체 소통을 안 하시는 분”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그 분이 얘기하는 것은 답변할 필요가 없다. 추 대표께서 하시는 말씀은 저희가 참고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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