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 "고용지표 악화 이유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곽정일 / 기사승인 : 2018-06-20 11: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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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당정청 회의에서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와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담소를 나누는 모습.(사진=곽정일 기자)

(이슈타임 통신)곽정일 기자=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은 20일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고용지표가 악화된 것'일각의 주장에 대해 "객관적이고 실증적인 결과를 갖고 얘기해야 한다"고 반론했다.


장 정책실장은 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청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고용지표가 나쁘게 나온 이유를 정확히 분석해야 한다. 종합적인 요인을 분석해야지 어느 하나 때문에 그렇다고 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최저임금 인상 효과라는 것은 앞으로 고용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우리가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인이 사의를 표명했다'는 최근 언론 보도와 관련해 장 정책실장은 "전형적인 가짜뉴스로, 상당히 유감스럽다"며 "우리 정부가 추구하는 3가지 정책(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이 성과를 낼 때까지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의견 조율은 잘 되는가'라는 질문에는 "갈등하면 이렇게 일하겠나"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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