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국회 상무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이정미 정의당 당 대표.(사진=곽정일 기자) |
(이슈타임 통신)곽정일 기자=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당정청이 52시간 근로를 유예한 것에 대해 "정부가 법 준비를 태만히 한 것을 보여줄 뿐. 대통령 임기 내 1800시간대 노동 실현 의지가 있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이번 법률은 300인 이상 사업장부터 3단계를 거친다는 계도기간이 이미 포함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보다 근본적 문제는 정부와 여당이 여전히 기업 편향이라는 기존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난 번 최저임금법 개악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한 비용은 노동자에게 떠넘겨졌다"고 혹평했다.
그는 "중소기업의 지불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노력은 등한시 한 채 노동자와의 약속은 손바닥 뒤집듯 쉬운 일로만 여기고 있다"며 "도대체 촛불정부에서 왜 이런 일이 반복되고 있느냐"고 날을 세웠다.
한편 정부는 오는 7월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던 주52시간 근로 시행을 6개월 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곽정일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경제일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
프레스뉴스 / 26.01.22

의료
에이스병원–경기도 옥외광고협회, 업무협약(MOU) 체결
류현주 / 26.01.22

사회
진안군,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신규 선정자 교육 실시
프레스뉴스 / 26.01.22

경제일반
고용노동부, 협업을 통한 맞춤형 고용서비스 강화 '고양 고용복지플러스센터 ...
프레스뉴스 / 26.01.22

경제일반
지역 건설업계 한자리에…전북건설단체연합회 신년인사회 열려
프레스뉴스 / 26.01.22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국민 가해하면 '패가망신' 확실히...
프레스뉴스 / 26.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