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월드컵에 참가한 한국대표팀.[사진=대한축구협회] |
(이슈타임 통신)순정우 기자=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은 24일 0시(한국시간) 러시아 로스토프아레나에서 멕시코와 러시아 월드컵’ F조 16강을 두고 일전을 펼친다.
한국은 지난 1차전에서 스웨덴에 0-1로 패하면서 16강 진출을 위해 멕시코에 반드시 승리한다는 각오로 임한다는 계획이다.
신태용 감독은 멕시코와의 결전지 로스토프아레나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스웨덴과 멕시코는 스타일이 확연히 다르다"며 "멕시코가 잘하는 부분을 못하게 하는 것과 우리가 잘할 수 있는 부분을 많이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 감독은 "멕시코전에선 마지막 배수의 진을 치고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가져오도록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신 감독은 "냉정하게 얘기하면 멕시코가 상당히 강하다"면서도 "선수들이 능력을 10분 발휘해주면 결과를 좋게 가져오지 않을까 한다"고 강조했다.
피파랭킹 15위의 멕시코는 1차전에서 모두의 예상을을 뒤집고 피파랭킹 1위이자 지난 월드컵 챔피언인 독일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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