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는 모습.(사진=곽정일 기자) |
(이슈타임 통신)곽정일 기자=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는 25일 "오는 27일부터는 원구성 협상을 시작해서 늦어도 7월초에 원구성을 마무리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장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오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선출돼 모든 원내대표가 확정되기 때문에 즉각 원구성 협상에 들어갈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당내 사정으로 어려움이 있어 불참하는 교섭단체를 제외하고서라도 하반기 논의를 즉각 진행해야 한다"며 "각 당이 선거 후유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힘든 경제여건을 이겨내는 국민을 생각하면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회 하반기 원구성이 한달 가까이 표류하고 있다"며 "국회 정상화를 지체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하루 속히 국회를 열어 산적한 현안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장 원내대표는 "경찰청장 인사청문회, 판문점선언 비준, 라돈침대,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보완 대책을 시급하게 논의해야 한다"며 "70주년 제헌절에는 새롭게 바뀐 국회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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