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 접견실에서 열린 한-러 의원외교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곽정일 기자) |
(이슈타임 통신)백성진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남북러 3자 협력이 필요한 사업은 남북관계의 진전 전제가 반드시 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 대표는 28일 오전 10시 국회 접견실열린 한-러 의원외교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남북정상회담에 이어서 북미정상회담이 있었고, 한반도에 이제 대체로 평화가 시작되었다는 전세계인이 공감하는 상황까지 왔다"며 지난주에 개최된 한러정상회담 역시 바로 한반도 평화를 속도를 낼 수 있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께서 지난해 9월에 9개의 다리 구상을 제안했었는데 한러 양자 협력으로 가능한 조선사업 부문, 북극항로 사업을 추진해왔는데 이제 남북관계가 진전이 되고, 남북러 3자협력이 필요한 사업은 남북관계 진전이 전제가 반드시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 대표는 "오늘 간담회에서 FTA를 비롯한 6.22공동성명을 보다 신속하게 이행하기 위한 의회 간의 협력방안이 모색됐으면 좋겠다"며 "국회에 각 당 소속의 의원님들이 나오셨는데, 한국과 러시아, 러시아 한국 간에 앞으로 여러 사업을 진행하는데 초당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나타낸다고 생각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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