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제5차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김관영(가운데)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사진=곽정일 기자> |
(이슈타임)곽정일 기자=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20대 국회 하반기 원구성 협상을 "이번 주 안에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2일 국회에서 진행된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지난달 27일 첫 원내대표 회동 이후 협상이 진척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적어도 이번 주에 마무리 후 7월 임시국회를 열어야 한다. 더 속도를 내서 일하는 국회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며 "각 당이 원칙과 상식에 부합하고 국회 관례를 존중하면서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협상에 임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여당에는 `통 큰 양보`를 야당에는 `책임 있는 자세`를 강조했다.
이날 김 원내대표는 친문(친 문재인)의원들 모임인 `부엉이 모임`에 대해 "나라 경제가 이렇게 어려운데 집권당 핵심 의원들이 이런 모임에만 관심을 둔다는 게 정말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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