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3일 태국 치앙라이 주 루엉 동굴에 놀러갔다가 실종된 유소년축구팀이 생존 확인됐다.[사진=BBC News] |
(이슈타임 통신)김현진 기자=태국에서 동굴에 들어갔다가 폭우로 실종된 유소년 축구팀 학생과 코치가 10일 만에 생존 확인됐다.
지난달 23일 태국 치앙라이 주의 탐 루엉 동굴에 놀러 갔다가 연락이 두절된 유소년 축구팀 13명이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롱싹 오소따나곤 치앙라이 주지사는 수색팀이 실종자들을 발견했으며 모두 무사하다고 전했다.
실종자들은 동굴 입구에서 300~400m 가량 안쪽으로 들어온 '파타야 비치' 인근에서 발견됐다.
이들은 동굴로 놀러 들어간 뒤 갑작스럽게 쏟아진 비로 동굴 내 수로의 수위가 높아지면서 고립된 것으로 보고 있다.
보통 날씨라면 동굴 입구에서 실종자가 발견된 곳까지 걸어서 몇 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지만 동굴 내부에 물이 가득 차 걸어서 이동이 불가능한 상태다.
당국은 잠수가 가능한 의사를 동굴 안으로 들여보내 생존자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즉각 구조 또는 현장 치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현진 다른기사보기
댓글 0

문화
농림축산식품부, 충남 당진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방역관...
프레스뉴스 / 26.01.16

사회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프레스뉴스 / 26.01.16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프레스뉴스 / 26.01.16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프레스뉴스 / 26.01.16

경기남부
경기도, 19일자로 2026년 상반기 4급(과장급) 정기 인사 단행
강보선 / 26.01.16

사회
행정안전부, 올해 7월 1일 출범을 목표로 광주-전남 통합 논의
프레스뉴스 / 26.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