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곽정일 기자> |
(이슈타임)곽정일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당시 국군기무사령부가 위수령 발령 및 계엄선포를 검토했다는 문건이 공개된 것과 관련해 "기무사는 철저한 진상규명으로 진위를 밝히고 해체에 버금가는 전면 개혁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 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1700만명의 국민이 세계에서 유례없는 평화적인 촛불집회를 하는 동안 기무사는 국민을 폭도로 인식했던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위수령 발령과 계엄령 시행과 관련해 법률 검토를 넘어 구체적 시행 방안을 담은 기무사 문건이 드러났다"며 "기무사가 민간인 사찰, 불법 정치 개입을 위한 댓글 공작에 모자라서 이렇게 나섰다는 것은 실로 충격적"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그러면서 "12·12 군사반란과 닮았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군 인권센터는 6일 서울 마포구 이한열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군기무사령부가 촛불집회에 군 장비와 병력을 투입하려던 구체적 계획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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