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사진=이슈타임 DB> |
(이슈타임)곽정일 기자=드루킹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23일 아파트에서 투신했다.
서울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8분 노 원내대표가 자택인 한 아파트 현관 앞에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은 당시 아파트 17~18층 계단에서 노 원내대표의 외투와 신분증 및 유서를 찾았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지난 2004년 17대 국회의원선거에 민주노동당 비례대표에 당선되면서 국회의원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2년 19대 국회의원선거와 2016년 20대 국회의원선거에 당선되면서 진보계열에 3선 국회의원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하기도 했다.
허익범 특별검사팀은 지난 17일 새벽 1시 5분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핵심회원인 도모 변호사를 노회찬 원내대표에게 5000만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와 이 돈 중 4190만 원을 돌려받은 것처럼 증거를 위조한 혐의(증거위조)를 적용해 긴급체포했다.
박상융 특검보는 "(금품을)전달한 측 관련자들의 진술과 그러한(진술을 뒷받침하는) 자료를 확보해 도 변호사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며 "자금 조성과 전달 과정의 흐름 역시 계좌추적을 통해 파악됐다"고 말했다.
한편 노회찬 의원의 유서에는 "드루킹 관련 금전을 받은 사실은 있으나 청탁과는 관련이 없다, 가족, 특히 부인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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