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슈타임DB> |
(이슈타임)김혜리 기자=한·중·일 4차산업혁명 펀드 시리즈의 마지막인 `한국투자일본 4차산업혁명펀드`가 출시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투자일본4차산업혁명펀드`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해 선보인 `한국투자한국의제4차산업혁명펀드`와 지난 4월 출시한 `한국투자중국4차산업혁명펀드`에 이은 것으로, `한국투자일본4차산업혁명펀드`는 오는 27일부터 신한은행과 한국투자증권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4차산업혁명 펀드시리즈의 개발 배경과 의미, 한국투자일본 4차산업혁명펀드의 운용전략 등이 소개됐다.
조준환 한국투자신탁운용 상품전략본부장은 " 4차산업혁명은 먼 미래의 변화가 아닌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이미 경험하고 있는 패러다임을 형성하고 있다"며 "향후 20~30년 이상 장기 성장성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되는 한국과 중국, 일본시장에 투자하는 상품을 연이어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일본 `AMOne`사와 위탁운용방식으로 운용되는 한국투자일본4차산업혁명펀드는 일본의 경쟁력 있는 산업 분야에 신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을 찾아 약 70~100개 종목에 투자한다.
AMOne은 일본 미즈호 금융그룹 내 자산운용사로 지난 2016년 미즈호 자산운용과 다이엠 자산운용 등 총 4개 자산운용사가 통합하며 출범한 일본 최대 자산운용사다. 전체 운용자산(2017년 3월 기준)은 약 497억달러(약 56조460억)로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자산을 운용 중이다.
주요투자 대상은 자동차, 의약, 농업, 금융산업과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접목한 자율주행, 헬스테크, 스마트농업, 핀테크 산업 등이다. 엔화 환 헤지 비율은 70% 이상 유지를 목표로 환 위험관리를 할 예정이다.
이와야쇼헤이(Shohei IWAYA) AMOne 책임 매니저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일본 기업은 약 3만여개에 달한다"며 "이들 기업 중 자율주행, 의료 헬스테크, 스마트 농업, 핀테크 등 기존산업을 발전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성장잠재력이 큰 기업들을 찾아 투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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