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산청군 단성면 배 농가에서 이판희씨가 대왕배 수확에 한창이다. (사진=산청군) |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29일 산청군 단성면 배 농가에서 이판희씨가 대왕배 수확에 한창이다.
이판희씨가 수확한 대왕배는 일반 신고배보다 2배 이상 크며 최고 2940g(2,94㎏)까지 나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왕배는 상큼한 향과 돌세포(stone cell)가 많아 아삭거리는 식감이 특징이며 보관 기간이 길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광주/전남
“더 센 서구, 김영남이 만든다!” 강력한 슬로건을 내걸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강래성 / 25.10.29

스포츠
[2025 렉서스 마스터즈] 이승택, 박상현, 함정우, 옥태훈, 최승빈, 전가람 ...
프레스뉴스 / 25.10.29

사회
부산 사상구,‘신모라사거리 회전육교 및 휠체어 전용도로 준공식’개최
프레스뉴스 / 25.10.29

사회
중소벤처기업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소비의 즐거움이 두 배! 제2차 상생소...
프레스뉴스 / 25.10.29

정치일반
김민석 국무총리, APEC CEO Summit 2025 환영 만찬 축사, 글로벌 ...
프레스뉴스 / 25.10.29

국회
구리시의회, '2025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 성공적으로 마무...
프레스뉴스 / 25.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