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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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진 칼럼] 여론조사 꽃- 200석 예상
전석진 2024.03.14
[칼럼] 변호사 전석진= 여론조사 꽃이 경기와 인천 69개 선거구(선거구 획정 이전 기준)에서 정당지지도를 조사한 결이 59개 선거구 중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를 보인 지역은 총 40곳으로 드러났다.그 밖에 12곳에서 오차범위 내 우세를 보인 것으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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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진 칼럼] 여론조사 꽃의 조사 결과와 HIF 지수와의 세 번째 일치
전석진 2024.03.11
[칼럼] 변호사 전석진= 나는 2.21.자 나의 페이스북 포스팅에서 2.16~17 양일간 행해진 여론조사 꽃의 ARS 여론조사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비율은 137.2%이었고, 같은 기간 HIF 지수의 양당의 비율은 137.5%를 보이며 0.3% 차이로 한자리 숫자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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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요훈 칼럼] 야당의 일, 언론의 일
송요훈 2024.03.10
[칼럼] 언론인 송요훈=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척하는 시누이가 더 밉다더니, 한겨레 성한용 칼럼이 그러하다. 두 문장을 참고 읽기가 어렵다. 정치평론 오래하더니 자기만 잘난 척 평론을 위한 평론에 훈수질이 과하다는 질타가 이어지는데, 그럴수록 오기가 발동하는지 겸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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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칼럼] 4월 10일 총선,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한다
김상수 2024.03.09
[칼럼] 언론인 김상수= 5·18 북한 개입설 망언 후보를 “다양한 의견을 존중했다.”라고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한다는 국힘당의 공천관리위원장. 해병대 채 상병의 죽음에 대한 수사에 수사 외압을 행사한 정치검사와 그의 하수(下手)로 범죄 피의자인 국방장관은 공수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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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진 칼럼] 4.10 총선 예측 지표인 M지수의 공표
전석진 2024.03.09
[칼럼] 변호사 전석진= 선거에서 승패의 핵심은 누가 중도층의 민심을 잡느냐에 있다. 어차피 보수층과 진보층의 지지는 선거운동에 의하여 별로 좌우 되지 않는다. 그 보수층과 진보층의 절대 숫자도 거의 동일하다는 것이 조사된 결과이다.그래서 나는 중도층의 여론에 기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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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요훈 칼럼] 기울어진 운동장의 불공정한 선동 프레임
송요훈 2024.03.06
[칼럼] 언론인 송요훈= 인간은 이성의 동물이기 이전에 감정의 동물이다. 감정의 작용을 거쳐 이성이 작동한다. 그래서 정치는 생물이라는 것이고. 한동훈이 깐족대고 비아냥거리며 이재명에게 토론을 하자고 떼를 쓴다. 이재명은 ‘넌 내 상대가 아니야, 내 상대는 윤석열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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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진 칼럼] '여론조사 꽃' 조사결과 발표 - 야권 200석 예상
전석진 2024.03.04
[칼럼] 변호사 전석진= 오늘 여론조사 꽂에서 상당수 지역의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서울 49개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2만4500명을 대상으로 2월19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됐다. 조사방법은 유무선 혼용 ARS 자동응답방식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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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진 칼럼] 4.10 총선 정당별 의석수 추정
전석진 2024.03.03
[칼럼] 변호사 전석진= 민주당이 공천 잡음으로 4.10 총선에서 100석도 못 얻을 것이라는 말이 나돌고 있다. 그런데 이는 그리 과학적 근거가 있는 말이 아니다.나는 여론조사 꽃이 보수 과표집이 없어 가장 정확한 여론조사이고 또 편향이 없는 언급량 지표인 HIF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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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진 칼럼] 보수 과표집과 여론조사 꽃
전석진 2024.03.02
[칼럼] 변호사 전석진= 2023년 9월 20일의 기사이다. “20일 뉴시스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국민리서치그룹과 에이스리서치가 지난 17~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념적 성향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자신이 중도 성향이라는 응답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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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요훈 칼럼] 의원 평가 하위 20%
송요훈 2024.02.28
[칼럼] 언론인 송요훈= 국회의원 평가에서 하위 10%니 20%니 하는 게 뭔가 했는데, 이거 대단한 거였다. 국힘처럼 당을 장악하고 있는 권력자가 국회의원 평가를 좌지우지한다면 '사람에게 충성'으로 줄을 세우는 공천이 되고, 그런 정당은 결국 주권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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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진 칼럼] 경제투표(economic voting) 이론, HIF 지수
전석진 2024.02.28
[칼럼] 변호사 전석진= 여론조사에서 조국 신당의 지수가 많이 올라가면서 조국 위원장의 정치 참여가 민주당과 국민의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하여 논란이 많이 있다.나는 경제투표이론과 나의 HIF 지수 추이 분석에 의거하여 이 점에 대한 하나의 해답을 제시하고자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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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진 칼럼] 여론조사 편향
전석진 2024.02.28
[칼럼] 변호사 전석진= 경제 상황은 아주 나빠서 여당의 지지도가 높을 수가 없는데 여론조사는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이기는 것으로 나오는 것은 왜일까?나는 여론조사 편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해석한다.1. 여당 편향-5%여론조사에서 대체로 여당 후보가 실제보다 지지율이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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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봄 안개 속 보리농사 짓는 부자(父子)
김남국 2024.02.27
[김남국 사진작가] 보리농사가 한창인 전남의 곡창지대 나주평야, 왕곡면 들판에 기계 돌아가는 소리가 요란하다.영산강과 인접한 이곳은 마침 우수(雨水)를 맞아 봄 안개가 짙게 피었다.기계 소리만 듣고 찾아간 그곳에 강귀원(73세), 수연(49세) 부자가 있었다. 봄을 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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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요훈 칼럼] '종북타령'과 선거
송요훈 2024.02.22
[칼럼] 언론인 송요훈= 학교 종이 땡땡땡 울리면 수업이 시작된다는 신호이고, 조선일보가 ‘종북 타령’을 읊기 시작하면 선거가 다가왔다는 신호입니다.민주당과 연합한 ‘준연동형’ 비례정당에는 반미, 친북, 괴담 세력이라는 낙인을 찍어 민주당이 친북파의 국회 입성에 보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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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진 칼럼] 여론조사 꽃의 여론조사 결과와 HIF 지수
전석진 2024.02.19
[칼럼] 변호사 전석진=오늘 여론조사 꽃의 조사 결과가 공표되었다. 나는 아주 신기한 현상을 발견하였다.먼저 여론조사 꽃의 여론조사 결과를 간략히 보자.정당 지지율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이 49.8%를 기록해 선두를 유지했고 국민의힘은 36.3%를 기록해 2위이다.비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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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칼럼] 이장폐천...'디올백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
김상수 2024.02.07
[칼럼] 언론인 김상수= 윤석열 한동훈 정치검사의 부당한 검찰권력 전횡(專橫)에 맞서서 분투(奮鬪), 민주주의를 지켜내고자 한 박은정 부장 검사가 사표를 냈다.이장폐천(以掌蔽天)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는 진리와 ‘디올백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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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요훈 칼럼] 대통령의 '사면'과 '대담'
송요훈 2024.02.07
[칼럼] 언론인 송요훈=# 축구아시안컵 축구대회에서 우리 대표팀의 4강 진출이 좌절되었다. 대회 기간 내내 감독이 무능하니 선수들의 기량이 출중함에도 기대한 만큼의 경기를 보여주지 못한다는 말이 많았는데, 리더가 무능하면 각자도생에도 한계가 있다.# 의사 증원올해 입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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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요훈 칼럼] ‘덫에 빠진 짐승’
송요훈 2024.02.05
[칼럼] 언론인 송요훈 = 범죄심리학자에서 정치인으로 변신한 이수정 교수, 말이 갈수록 난해합니다.1월 18일에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김건희 여사가 명품백 선물을 받은 경위를 설명하고, 보관 중이라는 명품백을 준 사람에게 돌려주고 국민에게 사과하면 쉽게 해결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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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진 칼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사유
전석진 2024.01.22
[칼럼] 변호사 전석진=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사퇴를 권유한 것과 관련, 당무 개입이 탄핵사유가 되는가 하는 점에 대하여 논란이 있다.먼저 당무 개입이 대통령의 불법행위가 되는가 하는 점에 대하여는 박근혜 대통령의 사례가 있다.2018년 2월 1일, 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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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칼럼] 검찰공화국에서 불체포특권 포기?
이언주 2024.01.15
[칼럼] 이언주 전 국회의원= 한동훈 위원장은 누가 검찰출신 아니랄까봐 되자마자 일성이 검경의 공권력을 강화하는 불체포특권 포기를 주장하나?... 검경 권한 강화해서 국회 위축시키려고?나도 예전엔 그런 것도 개혁일 수 있겠다 생각했지만, 이선균 사태 등 윤 정권 들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