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10명 중 7명 "우리 회사엔 유리천장이 있다"
- 박혜성 2015.05.21
-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재직 중인 회사에 유리천장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멀티비츠]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재직 중인 회사에 남성 중심의 조직문화와 여성의 승진을 가로막는 유리천 ...
- 갓난아기 시신 1년간 서랍에 방치한 20대 엄마 체포
- 백재욱 2015.05.21
- 갓난아기 시신을 1년간 서랍에 방치한 20대 여성이 체포됐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멀티비츠] (이슈타임)김귀선 기자=갓난아기의 시신을 1년간 서랍에 방치한 20대 여성이 체포됐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갓난아기 시신을 방안 서랍 ...
- [이슈타임]총리 후보 3대째 모조리 성균관대 출신…"박 대통령의 '성대 사랑?'"
- 박혜성 2015.05.21
- 황교안 후보가 청문회를 통과하면 박근혜 정부 역대 총리는 모두 성균관대 출신이 차지하게 된다.[사진=YTN 뉴스] (이슈타임)박혜성 기자=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신임 총리 후보로 내정됨에 따라 일각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성균관대 사랑설'이 거론되고 ...
- "액정이 저절로 깨졌다"며 7300여차례 휴대폰 액정 무상교체 일당 체포
- 백재욱 2015.05.21
- 7300여 개의 휴대폰 액정을 무상교체해 부당 이득을 챙긴 일당이 체포됐다.[사진=SBS 방송 캡처] (이슈타임)백재욱 기자=휴대폰 액정이 깨졌다며 7300여 차례나 무상으로 액정을 교체에 거액의 부당 이득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20일 SBS 8 ...
- [이슈타임]이종걸 새정치 원내대표 "황교안 총리 후보는 김기춘 아바타"
- 박혜성 2015.05.21
-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황교안 법무부 장관의 총리 내정을 강하게 비판했다.[사진=YTN 뉴스] (이슈타임)박혜성 기자=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신입 국무총리 후보자로 내정된 것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가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이 원내대표는 ...
- 대학생 20% 이상이 '열정페이' 경험
- 백재욱 2015.05.21
- 대학생 10명 중 2명은 열정페이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사진=연합뉴스TV 방송 캡처] (이슈타임)백재욱 기자=대학생 10명 중 2명은 최저임금도 제대로 못받고 일하는 '열정페이'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휘정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부연 ...
- [이슈타임]황교안 총리 후보 "지명에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
- 박혜성 2015.05.21
- 황교안 총리 후보자가 소감을 밝혔다.[사진=YTN 뉴스] (이슈타임)박혜성 기자=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신임 국무총리 후보로 내정된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는 21일 오전 청와대의 총리 후보자 내정 발표 직후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회견을 ...
- 은퇴자·은퇴예정자 92% "은퇴연령 너무 이르다"
- 박혜성 2015.05.21
- 은퇴자·은퇴예정자 중 92%는 은퇴연령이 너무 이르다고 생각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멀티비츠]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직장에서 은퇴했거나 은퇴를 앞둔 사람들의 절대다수는 국내 평균 은퇴연령이 너무 이르다고 생각하는 ...
- 여성 신체 만진 남성 무죄…"피해 여성 자는 척하며 반항하지 않았다"
- 박혜성 2015.05.21
- 자는 척하며 반항하지 않은 여자의 신체를 만진 남성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멀티비츠]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잠든 줄 알고 여성의 신체를 만진 남성에게 '피해자 여성이 자는 척하며 반항하지 않았다' ...
- 도서정가제 시행 후 6개월, "도서 판매량 18% 가량 감소"
- 박혜성 2015.05.21
- 도서정가제 시행 후 도서 판매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사진=ⓒGettyImagesBank멀티비츠]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도서정가제가 오히려 책의 판매량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일 인터넷 서점 예스24는 도서정가제 개정 ...
- 길고양이 600여마리 펄펄 끓는 물에 담가 도살한 50대 검거
- 백재욱 2015.05.21
- 길고양이 600여 마리는 산 채로 도살한 50대가 검거됐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사진=ⓒGettyImagesBank멀티비츠] (이슈타임)김대일 기자=길고양이들을 산 채로 뜨거운 물에 담가 도살한 뒤 이를 팔아넘긴 50대가 경찰에 체포돼 큰 충격을 주고 있다. ...
- 국가가 한센인에게 강제 낙태·정관수술…"국가 배상 판결"
- 박혜성 2015.05.21
- 국가가 한센인들에 강제 낙태와 정관수술을 시행한 것에 대해 국가 배상 판결이 선고됐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사진=ⓒGettyImagesBank멀티비츠] (이슈타임)박혜성 기자=국가로부터 강제 낙태와 정관수술을 당한 한센인에게 국가가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
- [이슈타임]황교안 법무부 장관, 새 총리 후보자로 지명
- 박혜성 2015.05.21
- 신임 총리 후보로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내정됐다.[사진=YTN 뉴스]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지명됐다. 21일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이 이완구 총리의 사퇴로 공석 중이던 국무총리 후보자에 황교안 법무부 장관을 지명했다 ...
- '美 대사 습격' 김기종 "구치소서 인권유린 당하고 있다"
- 박혜성 2015.05.21
- 주한 미국 대사를 습격한 김기종이 구치소에서 인권유린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사진=YTN 뉴스]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습격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기종씨가 구치소에서 인권유린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 ...
- [이슈타임]세월호 참사 400일, 추모 문화제 열려
- 박혜성 2015.05.21
- 세월호 참사 400일을 맞아 추모 문화제가 열렸다.[사진=YTN 뉴스]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세월호 참사가 400일을 맞이했다.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400일 추모 문화제가 열렸다. 이날 유가족 30여명을 포함한 시민 300여명은 손에 ...
- [이런이슈]서희건설 하청업체 대표 분신…"갑질 횡포에 공사대금 지연"
- 김영배 2015.05.20
- 서희건설 하청업체 대표가 공사대금 문제로 분신해 위독한 상태다.사진은 서희건설이 지은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전경. (사진=서희건설 홈페이지] (이슈타임)김영배 기자=서희건설의 하청업체 대표가 공사대금을 받지 못했다며 분신을 시도해 사망했다. 복수 매체에 따르면 A ...
- "새민련 혁신위원장직에 조국 교수 거론"
- 박혜성 2015.05.20
-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장직에 조국 서울대 교수가 거론되고 있다.[사진=유튜브 캡쳐]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새정치민주연합의 당내 초계파 혁신기구 위원장 자리에 조국 교수가 거론되고 있다. 20일 안철수 전 대표는 새정치연합의 쇄신작업을 주도할 '초계파 혁 ...
- 180만원 치과견적 받은 환자, '1만원'에 치료한 의사
- 백민영 2015.05.20
- 180만원의 견적을 단돈 1만원으로 줄인 '양심적인 치과의사'가 화제다. [사진=SBS 스페셜] (이슈타임)백민영 기자=혼자 진료, 예약, 수납 등 모든 병원 업무를 혼자 하는 치과의사의 사연이 뜨겁다. 'SBS 스페셜'은 지난 17 ...
- 북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개성공단 방문 허가 철회
- 박혜성 2015.05.20
- 북한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개성공단 방문 허가를 갑자기 취소했다.[사진=YTN 뉴스]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북한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방북 계획을 철회했다. 20일 서울디지털포럼에 참석한 반 총장은 연설에서 "중대 발표를 하려 한다"면 ...
- 서울여대, 축제 방해 이유로 청소노동자 현수막 철거
- 백민영 2015.05.20
- 서울여대가 축제방해를 이유로 청소노동자의 현수막을 상의없이 철거했다. [사진=공공운수노조 서경지부] (이슈타임)백민영 기자=서울여자대학교 총학생회가 학교 축제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 때문에 파업 중인 청소노동자 노동조합의 현수막을 통보도 없이 철거했다. 노컷뉴스는 ...
 
- 사회 - 진천군, 청년 톡톡(Talk Talk) 소통 릴레이 이어져 - 프레스뉴스 / 25.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