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원종 위원장, “친환경차 보급·산림 인프라 확충, 시·군 실수요 눈높이 맞춰야”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22 11: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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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림본부 2026년도 제1회 추경 심사서 생활밀착형 탄소중립·산림 복지 점검
▲ 박원종 기후환경에너지위원장(영광1)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원종 기후환경에너지위원장(영광1)이 도민과 시민이 체감하는 탄소중립 실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선 시·군의 현장 수요에 맞춘 환경·산림 행정을 주문했다.

박원종 위원장은 지난 15일, 환경산림본부 소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모빌리티 보급 사업과 목재문화체험시설의 운영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박 위원장은 무공해차 보급 예산 심사에서 “친환경차 보급은 중앙정부의 정책 기조에 단순히 따르는 데 그쳐서는 안 되며 각 시·군에서 실제로 접수되는 현장 수요가 빠짐없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수소차와 전기차의 수요 편차를 짚으며 “시·군에서 신청한 수요가 온전히 예산에 담길 수 있도록 기후부 등 중앙부처와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박 위원장 특별시 내 8개 시·군에 균특사업으로 조성된 ‘목재문화체험장’을 언급하며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힐링을 돕는 우수한 산림 복지 인프라인 만큼 시·군의 재정 여건을 살펴가며 필요한 지역에 시설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제안했다.

아울러 “하반기 조직개편과 가을철 축제·행사 시기가 맞물려 산림 관련 예산 집행이 지연될 우려가 있다”며 “편성된 예산이 이월되거나 불용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적기에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시·군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박원종 위원장은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과 산림 복지는 통합특별시민 모두가 균등하게 누려야 할 일상의 혜택”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 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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