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18 05: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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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맑음

1.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앞두고 민주당 내에서는 "결국 이 위기를 끊어낼 사람은 대통령뿐이다"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꼽히는 정책 현안들뿐 아니라 이 대통령 개인 신상과 관련된 연임 개헌, 공소 취소 등에 대해서도 진솔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제언이 쏟아졌습니다.

지지율 하락세 징조가 보일 때는 아무 문제도 없다는 듯이 침묵하더니… 제언하는 니들이 더 나빠~

2. 용혜인 장관 후보자의 낙마 사태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적 청탁 의혹으로 초래된 여권발 악재에도 국민의힘이 웃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한동훈 의원만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며 “준비 부족 수준을 넘어 자질 부족이란 비판을 듣는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평가입니다.

그래도 천진난만한 88학번 장동혁은 지지율 역전이라며 이번 주도 방긋 웃으며 북 치러 가실 겁니다. 둥둥 두둥둥~

3.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오빠 독약 로비스트’라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 후보자가 브로커 양 씨의 부탁을 받아 부적절한 신약 청탁 로비를 했다는 취지입니다. 그런데 한 의원 보좌진 중에도 양 씨가 운영하던 술집 ‘야기빠’에 드나들며 ‘오빠’로 불렸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동훈 수석 보좌관이 그 많은 오빠 중에 한명이었던 모양인데, 어떻게 한동훈은 보좌관 짤라 안 짤라?

4. 이언주 의원은 검찰개혁이 원칙에 치우쳐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 보호에 소홀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의원은 자신의 SNS에 "검찰개혁도 좋지만, 지나치게 원리주의적으로 흘러 정작 국민 안전 보호 책무가 소홀히 되고 있는 게 아닌지 국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해 보길 바란다"고 적었습니다.

리박스쿨로 좀 잠잠하다 싶더니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시는 모양입니다~ 진짜 이 분위기에 언주답다~

5. 국방부가 민간 드론 기술을 실제 군 환경에서 검증하겠다며 마련한 공개 시연회에서 무인기가 잇따라 추락하고 일부 무기체계가 정상 작동하지 않아 논란입니다. 국방부가 ‘50만 드론전사’ 육성을 내세운 가운데 시민들이 지켜보는 현장에서 드론이 고꾸라지고 표적 요격에 실패하는 장면이 이어졌습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는 하지만, 그 실패는 시연 전에 전부 끝마쳤어야 하지 않겠어요?

6. 조희대 대법원장이 "어떤 도전에 직면하더라도 사법권 독립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나라에서 정치적·사회적 분쟁이 갈수록 법원으로 향하고 있고, 국민들은 사법부에 더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일수록 법원은 법과 원칙을 굳건히 지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여태 이 짓거리를 하고 있구나~ 니가 대법원장으로 있는 게 헌법모독이고, 국민능멸이야~

7.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에도 조희대 대법원장의 침묵이 길어지면서 법원 내에서도 '결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당초 법원 내에서는 대법관 제청권이 침해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목소리가 많았지만, 최근엔 조희대 대법원장의 빠른 결단을 요구하는 의견이 득세하는 모양새입니다.

도요토미 조희대가 태생부터 정치적이라는 건 모르는 사람이 없겠지만, 민주주의나 인권과도 동떨어진 게 문제~

8. 이란과의 전쟁으로 중동 내 미군 기지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입증하는 미군 내부의 실태 폭로 사진들이 공개돼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미국이 천문학적인 전쟁 비용에도 피해만 늘고 발조차 빼지 못하는 수렁에 빠지자 헤그세스 국방장관을 향한 탄핵안까지 발의됐다고 합니다.

수백조를 퍼붓고 매달 4조 원 이상이 계속 지출되고 있는데도 트럼프의 지갑은 두둑해진다는 거~

9.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촌 환영 행사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등장시킨 공연이 펼쳐져 논란입니다. 조직위는 나고야의 상징적인 인물들이 개막을 환영하는 내용이라고 설명했지만, 아시아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는 국제 스포츠대회의 취지에 어긋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순신 형상과 구호가 정치적이라고 우기는 놈들이 도요토미 히데요시라니 이게 말인지 막걸린지 어쩔수 없는 쪽바리 뎃스네~

10. 태풍의 영향과 중국과 관계 악화로 일본을 찾은 전체 외국인 관광객 수가 크게 감소세로 돌아선 가운데, 한국인 관광객은 85만 명을 넘어서며 8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관광객이 절반 이하로 급감한 사이, 한국이 방일 외국인 관광 시장을 견인해 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엔화 약세에 가까운 일본을 찾아 뭐라도 하나 사 오면 본전이라고 하지만, 왠지 좀 씁쓸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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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속담-

요즘 정부 여당의 지지율이 빠지면서 사면초가에 놓여 있다는 말이 꼭 오늘의 인도 명언과 같아서 가져와 봤습니다. 물론, 대통령을 걷어차려고 한다기보다는 애정 어린 비판이 훨씬 많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화끈하고 솔직한 대국민 담화를 통해 지금 이 난관을 극복하는 모습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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