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후대응과 정의로운 탄소중립 전환 연구회 위원과 보고회 참석자가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기후대응과 정의로운 탄소중립 전환 연구회’에서는 지난 12월 7일 전남도의회 다목적 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전환에 따른 일자리 감소 대응 방안 수립을 위한 정책 연구’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탄소중립 정책 추진에 따른 관련 산업 전환 및 그에 따른 일자리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전라남도 지역의 전환 대상 산업의 실태를 파악하고 관련 산업 노동자를 위한 일자리 전환 지원 방안 마련 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보고회에서 책임연구원인 ㈜폴인사이트 임형문 대표는 전라남도 탄소중립 전환 위기 산업 실태조사와 일자리 감소 인식 조사, 심층 인터뷰 조사 등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탄소중립 전환에 따른 전남 일자리 감소 대응 과제로 ▲전라남도 정의로운 전환 기금 조성 ▲탈탄소 사회로의 전환에 필요한 교육 및 직업훈련 시스템 구축 ▲다양한 이해당사자가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 운영 ▲정의로운 전환 특별지구 지정 준비 등의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주종섭 대표위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이번 연구가 전남을 넘어 우리 대한민국 탄소중립의 정의로운 전환 정책에 있어, 기본서가 될 만큼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리라 자신한다”며, “그만큼 우리 모두가 중요한 문제를 다루고 있음을 인지하고, 정의로운 전환에 대한 고민과 관심을 지속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 도의회를 비롯한 전남도와 함께 더 나아가 기업, 노동계, 정부 등이 협력하여 탄소중립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자리 감소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 방안 수립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회는 대표위원인 주종섭(여수6), 차영수(강진), 강문성(여수3), 신민호(순천6), 서대현(여수2), 김회식(장성2), 김정이(순천8), 강정일(광양2), 최동익(비례), 손남일(영암2) 의원 10인으로 구성되어 정의로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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