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휴가철 공중화장실 특별점검 실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22 11: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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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까지 공중화장실 121개소 집중점검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
▲ 대구 동구청(구청장 우성진)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내 공중화장실 121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대구 동구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중화장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8월 31일까지 관내 공중화장실 121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공원, 관광지, 전통시장, 역사, 지하철 등 이용객이 많은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설 관리부서와 협조하여 시설물 관리 실태와 위생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공중화장실 청결 및 위생관리 상태 △화장지·비누 등 편의용품 비치 여부 △기저귀 교환대 등 편의시설 관리상태 △비상벨 및 불법촬영 점검장치 등 범죄예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시설물 파손 및 안전사고 위험요인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시설 보수나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여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용객이 증가하는 휴가철 동안 공중화장실의 청결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시설 안전점검을 강화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공중화장실은 주민과 관광객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공공시설 중 하나인 만큼 청결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시설 개선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공중화장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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