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폭염 대응 재해 취약 축산농가 현장점검 실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22 11:40: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서귀포시청

서귀포시는 올 여름 8~9월은 평년보다 높은 폭우와 폭염, 엘니뇨로 인한 태풍 발생 가능성이 예측됨에 따라, 혹서기 대비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재해 취약 축산농가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을 7월 23일부터 폭염특보 해제 시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사전점검(농가 자가점검)을 실시했으며, 점검대상(775개소): 축산농가 768개소(한육우, 젖소, 돼지, 말, 닭, 꿀벌 등), 축산시설 7개소(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1,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4, 가축시장 1, TMF조사료 유통센터 1), 금번 현장점검은 폭염에 취약한 축산농가에 대해 냉방(환기)시설, 전기(소방)시설, 급·배수시설 등 주요시설을 점검하게 된다.

특히, 폭염에 취약한 양돈·가금 사육농가는 가축관리 행동요령을 적극 이행할 수 있도록 지도함으로써 농가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가축재해보험 지원(163백만 원 2025년→ 210백만 원 2026년), 기후변화 대응 축산농장 기자재(쿨링패드, 냉방기 등) 지원(80백만 원 2026년)하고 있으며, 가금농가 면역증강제 공급(22백만원1천리터)이 있다. 추가로 특별교부세(24백만원)를 투입하여 축산농가에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2,387포1kg/포)를 적기 공급함으로써 재해 예방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농가 스스로 냉방(환기)시설·전기시설 점검과 가축관리 행동요령을 적극 이행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가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통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