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추석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22 12: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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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귀성객 의료 공백 최소화
▲ 진안군 보건소 전경

진안군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9월 24일 ~ 9월 27일) 동안 지역 주민들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진안군의료원 응급실은 24시간 차질 없이 운영된다. 또한 민간 의료기관이 쉬는 날에도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동네 약국은 물론 면 지역 보건진료소까지 지정․운영하여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보건진료소가 연휴 기간 일자별로 비상 진료를 실시하여 일상적인 만성질환 약 처방이나 경증 질환에 대한 1차 진료 서비스를 지속 제공한다.

진안군보건소는 비상응급진료 상황반을 설치해 응급진료 상황을 종합 관리하고 진료 가능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안내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약국, 보건진료소 정보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진안군 홈페이지와 관내 현수막, 모바일 앱(APP)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서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문민수 보건소장은 “추석 연휴 동안 의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겠다”라며,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진안을 찾은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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