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5분 자유발언, 기업 자생력 키우는 전남 정착형 일자리 사업 제안
전남도의회 한숙경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7)은 9일 제367회 제2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참여기업과 구직을 원하는 청년들을 위해 기업의 책임 강화와 안정적인 조건에서 청년을 채용할 수 있는 환경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청년 일자리 해답을 지역에서 찾기 위해 많은 예산 투자와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지역 일자리 위기 극복을 위한 전남형 대안을 고민해봐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부 일자리 사업의 경우, 참여기업이 2년간 매월 200만 원의 청년 인건비 중 20%를 자부담하고 있지만, 사업의 특성상 지원 기간이 종료되면 채용된 청년에 대한 급여 등의 고용 부담이 일시에 기업에게 넘어가게 된다.
이에 대해, 한숙경 의원은 “전남형 일자리 구축의 일환으로 사업 참여기업의 1년차 30%, 2년차 50%, 3년차 70%로 인건비 자부담 비율을 연차별로 늘려 기업의 자생력을 키우는 전남 정챡형 일자리 사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특히 “고금리, 고물가로 인한 어려운 현 경제 상황에서 기업 또한 청년 인건비를 함께 분담해 일자리 창출과 인재 유출 방지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동참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고 강조했다.
한숙경 의원은 “일자리 사업은 근본적으로 일자리 수를 늘리기보다 청년을 정착시키기 위한 접근이 필요하며, 전남도가 청년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일자리 환경조성에 적극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 한숙경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7) |
전남도의회 한숙경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7)은 9일 제367회 제2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참여기업과 구직을 원하는 청년들을 위해 기업의 책임 강화와 안정적인 조건에서 청년을 채용할 수 있는 환경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청년 일자리 해답을 지역에서 찾기 위해 많은 예산 투자와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지역 일자리 위기 극복을 위한 전남형 대안을 고민해봐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부 일자리 사업의 경우, 참여기업이 2년간 매월 200만 원의 청년 인건비 중 20%를 자부담하고 있지만, 사업의 특성상 지원 기간이 종료되면 채용된 청년에 대한 급여 등의 고용 부담이 일시에 기업에게 넘어가게 된다.
이에 대해, 한숙경 의원은 “전남형 일자리 구축의 일환으로 사업 참여기업의 1년차 30%, 2년차 50%, 3년차 70%로 인건비 자부담 비율을 연차별로 늘려 기업의 자생력을 키우는 전남 정챡형 일자리 사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특히 “고금리, 고물가로 인한 어려운 현 경제 상황에서 기업 또한 청년 인건비를 함께 분담해 일자리 창출과 인재 유출 방지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동참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고 강조했다.
한숙경 의원은 “일자리 사업은 근본적으로 일자리 수를 늘리기보다 청년을 정착시키기 위한 접근이 필요하며, 전남도가 청년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일자리 환경조성에 적극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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