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G-FAIR KOREA’에 해외교류지역 스타트업 기업 13개사를 초청했다고 30일 밝혔다.
도가 최초로 ‘G-FAIR KOREA’ 참가를 위해 초청한 기업은 프랑스,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우크라이나 등 해외 4개국의 ▲블록체인 ▲빅데이터 ▲인공지능(AI) ▲VR(가상현실) ▲로봇 등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 관련 스타트업들이다.
도는 이번 ‘G-FAIR KOREA’ 행사장 내에 ‘G-FAIR 스타트업 특별관’을 마련, ▲제품전시 및 피칭 ▲투자자 상담 ▲관련 기술 및 수출, 구매 상담 ▲네트워킹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초청 해외기업과 국내 기업 간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G-FAIR 스타트업 특별관’에는 해외에서 초청된 이들 스타트업 기업은 물론 국내 스타트업 60여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초청을 통해 국내 기업과 해외 기업 간 기술협력 등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및 해외기업의 국내시장 진출 등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초청 해외기업들은 G-FAIR KOREA’ 참가에 앞서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경기창조혁신센터, 경기스타트업 캠퍼스 등 도의 주요 산업시설을 시찰하는 것은 물론 한국민속촌 등을 방문해 한국문화를 체험해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최계동 도 경제기획관은 “VivaTech, MWC 등 해외교류지역 국제행사에 국내기업을 초청하는 등 상호초청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해외기업과 우호적 경제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이번 연계를 통해 도내 기업의 해외진출 등 실질적인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나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G-FAIR KOREA’는 대한민국 최대의 중소기업 대상 전시회로 국내 우수기업 850여개사가 참가, 다양한 제품 전시 및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을 도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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