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당진시의회 최연숙 의원 |
매년 발생하는 용배수로 민원에 대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관리 계획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당진시의회(의장 김덕주) 최연숙 의원은 31일 제1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당진시 용배수로의 체계적인 관리를 촉구합니다’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최연숙 의원은 “쌀재배에 있어 용배수로는 매우 중요한 기반시설로 정비사업에 매년 상당한 예산이 집행되고 있지만 그와 관련한 민원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호소했다.
당진시가 농어촌공사와 함께 2020년 3월부터 9월까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정비가 필요한 용배수로는 1,991Km로 당진시 관리구역 91Km, 127억원, 농어촌공사 관리구역 1,899.9Km, 2,650여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당진시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단위 사업을 노선별 구분 ▲단계별, 연차별 계획 수립 ▲지역 여건 및 특성, 규모 등을 고려한 사업비 산출 후 2021년부터 시행 ▲국비확보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 의원은 “주민들의 불만이 지속되는 것은 중구난방식 공사가 펼쳐지면서 지역별 편차가 나타나게 되고, 설계·시공은 물론 점검과 관리 또한 소홀했기 때문이다”라고 지적했다.
최연숙 의원은 “지역의 요구 사항을 수렴하고, 현장 실사를 통해 주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관리와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함으로써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당진시가 지속 관리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전국 2위의 생산량과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당진 쌀재배에 있어 용배수로는 농가에겐 생명줄과 같은 존재이다”고 말하며 “용배수로의 체계적 관리와 대책으로 하나하나 해결해 나아갈 때 농민들이 맘 편하게 농사지을 수 있는 당진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고 말하며 5분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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