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기도의회 허원 의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인공지능(AI) 기반 대형차량 우회전 사각지대 해소 및 보행자 안전 지원 조례안'이 9일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2차 회의 심사에서 원안 통과됐다.
허원 위원장은 이날 제안설명에서 “대형차량 우회전 사고는 운전자 주의만으로 예방하기 어려운 구조적 위험이 누적된 문제”라며 “사고 이후의 책임 추궁을 넘어 사고 이전에 위험을 줄이는 예방 중심 안전체계로 정책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에는 △AI 보행자 감지장치 설치 권장 및 비용 지원 근거 마련 △설치 시범사업 추진과 결과 분석·정책 반영 △개인정보 보호 및 영상정보 안전관리 △운수업체·운수종사자·도민 대상 교육·홍보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의무 설치’가 아닌 권장·지원과 시범사업 중심의 단계적 확대 구조로 설계해, 현장 적용성과 정책 효과를 검증하면서 실효성을 높이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이와 관련해 허원 위원장은 지난 1월 공청회를 통해 전문가와 시민사회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으며, 이후 현장 시연 점검을 통해 장치의 작동 방식과 유지관리 여건 등을 면밀히 살폈다.
끝으로 허원 위원장은 “조례가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안전정책이 되도록 시범사업 추진과 현장 의견 반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며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경기도 교통안전 정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사회
해남군 “수도사고 걱정마세요”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 완료
프레스뉴스 / 26.02.10

경제일반
전북특별자치도, 설 앞두고 전통시장 찾아 민생 현장 점검
프레스뉴스 / 26.02.10

국회
부안군의회, 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 폐기물 매립 의혹 현장점검
프레스뉴스 / 26.02.10

스포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성복고 학생 유승은 선수의 동계올림픽 동메달 획득 축하...
프레스뉴스 / 26.02.10

경기남부
안양시, ‘안양시사’ 전권 온라인 공개… 시청·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열람
장현준 / 26.02.10


















































